명지병원 - 메르스 400일의 성찰 컨텐츠 바로가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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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행착오를 반성하고,
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병원이 되겠습니다."

우리는 지난 두 달간의 시행착오를 성찰함으로써 반성을 통해 제2의 메르스 사태를 예방하는 데 작게나마 기여하고자 한다.
특히 메르스를 실제 겪으면서 경험해야 했던 크고 작은 실수와 미숙함들은 외면할 수 없는 우리의 현실이라는 생각에 작은 일이라도 백서 내에 숨김없이 공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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